조용히 드리는 말 입니다.

저는 교회 다니고 기독교 맹신자 아닙니다.그리고 이글이 이 블로거을 보시는 분들에게 어쩌면 기분이 썩 좋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그러나 저는 어느날 그냥 그냥 주와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 하는것 같습니다. 나는 이렇게 태어나고 이렇게 고생하고 지금도 나는 열심히 살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걸 늘 듣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와 왔거든요
어느날 아무것도 없는데
누군가 초인종 눌러 열어서 보니
교회 나오세요 .... ㅋㅋㅋㅋ 피곤한데 그냥 자기가 싫어 남은 소주을 먹고 하루을 지나 갔습니다.
어느날 시간이 흘러 어느 목사 만났는데 그분은 한마디도 안해요 그리고 이후 교회에 오시는 목사님들은 어쩌다 저쩌다 얘기하고 쌩 지랄하고 지 뜻대로 가버리잔아요 ..... 다 미쳤어요 ....본인 잘만 맛
아 초인종이 아니네 셔터 문소리 입니다.
기도는 숨을 가지고 있기에 하는 거야
죽으면 맨날 기도 안해도 돼.... ㅋㅋㅋ
옆구리에 예수님 계시면 아니면 하나님
계시니 뭘 기도해
근데 우리 엄마는 맨날
주가 주 뜻대로 주에 말씀대로 이 지랄해요... 하긴 저녁만 되면 고추창 담은 항아리 위에
기도해요... 내일은 안 맞 겠죠 주 터지지 않겠죠 ...... 그 다음날 얼굴 눈 티팅팅
지금도 그 목사님은 자신을 숨기고 어디선가 주을 만나고 있겠죠 ....
제가 매번 얘기하는것을 모르네요 거꾸로 읽고 보라고 ....ㅎㅎㅎ
사고바올(사도 바울)의 말씀 중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것들은 그가 남긴 서신서들 속에 잘 담겨 있습니다. 그의 메시지는 복음의 본질, 믿음과 은혜,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삶에 대한 깊은 통찰로 가득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중심이 되는 몇 가지를 뽑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로마서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바울 복음의 핵심! 율법이나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진리는 종교개혁의 촉매가 될 만큼 강력한 선언이었어요.
2.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 바울은 자아의 죽음과 그리스도 중심의 삶을 강조합니다. 진짜 믿음은 나를 내려놓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라는 거죠.
3.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고난 중에도 소망을 품게 해주는 말씀이에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모든 일을 통해 더 큰 선을 이루어 가신다는 믿음!
4.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신앙인의 일상생활의 자세를 압축한 말이에요. 기쁨, 기도, 감사는 믿음의 열매이자 믿음의 훈련입니다.
5. 나는 약할 때 곧 강함이라
고린도후서 12:9–10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 바울이 몸의 가시를 고백하며 깨달은 진리. 연약함이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통로가 된다는 역설적 진리입니다.
이렇게 글을 마무리 합니다.
저는 유튜버 아닌데 ...ㅋㅋㅋ 홍보는 아닌데 천안 구성동 사랑의교회 김 OO 목사 님이 이제 깨어 나어 예기합니다..... 늘 예쁘게 겸손하면 얼마나 좋은지 ....... 근데 개판 주변 목사들이 ....ㅋㅋㅋㅋ
김 OO 목사 님 에게 주와 동행 하는 목사님 축복 합니다.